ビットコインニューヨークについて

현재 우리나라는 블록체인 사업에 정부 지원을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수천억씩 지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우리나라 우정사업본부 블록체인회선청약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여러 업체에서 포기하고 해결 하지 못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업이었습니다.
KT와 우정사업본부의 요구사항이 많은 어렵고 까다로운 프로그램 개발이었습니다.
결국 시스템을 개발은 성공했습니다.
2021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종 테스트 중이며 8월부터는 실 사용으로 적용됩니다.

국내에서 최초 블록체인 기술의 가동입니다

여러 다른 곳도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최초가
된데에는 오픈된 소스 즉 ETH erc-735 기술
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네트웍 연결하지않고 폐쇄망으로 비네트웤으로 이용 즉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사내에서 블록체인기술로 인한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술이라 없어지진 않겠지만 ….

결국 이더리움계열 소스일뿐입니다.

이더리움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개발자는 비탈릭 부테린이며 ETH2.0 프로그램 을 개발했습니다.

이더리움클래식(ETC) 공개된 소스의 오류를
수정하여 현재의 이더리움을 개발해냈습니다.
현재 공개된 주소에만 이더리움 33.5만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시가 2021-07-13일자로 335,000개 * 개당 2,400,000원 8천억원입니다 5월경에는 두배 1.6조였습니다. 그러나 무의미합니다…. 이유는 2019년 2월19일 체굴 블록당 3개의 이더가 나오는것이 정상입니다만, ETH가 2000개가 나오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해당 뉴스 주소 링크이것외에 다른곳에도 많이 언급되어있습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11
이것은 명백한 위반이며 무한 증식이란 증거입니다.)

현 시가가 천만원이든 오백만원이든 10만원이든 천원이든 1원이든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1원의 가치가 되어도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코인의 가치는 무한생성인가,한정생산인가로 나뉩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 손가락 하나로 자기 계좌에 30만개이든 천만개든 원하는 수량을 마음먹은
대로 만들수있습니다.

2018년 초반에 비탈릭 부테린이 음주 후 전세계 뉴스 기사에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내가 손가락 하나 까닥 하면 이더는 끝난다.
그 한마디에 당시 관계자들이 수습하느라 엄청난 돈을 들였습니다.

메인이 있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메인이란 네이버나 구글 처럼 회사가 있고
그 회사가 외부로부터 공격(해킹)이나 법적인
제한을 걸면 곧바로 닫아야 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모든 컨텐츠는 닫히고 멈추게 됩니다.

메인이 있기에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사용중에
변형이 가능합니다.

그예로 이더리움 최대 발행량이 두번 바뀌었습니다. 처음 개수는 9천억개였습니다. (백서에 기록됨) 그 다음 백서에 수량무제한발행가능으로
변경했습니다.
얼마전에는 무한증식에서 1억2천만개로 제한하자고 비탈릭 부테린이 뉴스에 시사했습니다.
이 기사들이 구글 네이버에서 뜨거웠습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전세계인들이 돈을
쏟아붓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개발자로서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창조를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창조란 전에 없던 새로운 언어개발을
말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오픈소스를 사용합니다.

기존 개발된 소스를 변형해서 만들면 하루에서
한달 정도로 개발이 가능하지만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을 짜야합니다.
최소 일년이 될수도 몇십년이 될 수도있습니다.

그래서 능숙한 개발자일수록 이미 나와있는
소스로 활용을 많이 합니다.

이더리움은 메인에서 컨트롤 가능하기에 전 소스를 오픈 하였습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오픈 소스를 사용하려면 메인에 접근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즉 이더리움 기반의 ICO 즉 대부분의 코인들이 코인을 생성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지급해야
합니다. 교환시 지급하는 이더리움(GAS)도
있습니다.

모두 연계되어 있습니다.

요즘 제제당하고 거래소에서 이유없이 막는 코인들이 이런 경우입니다.

이더리움이 막히면 이더리움기반의 코인도 멈춥니다. 전세계 이더리움 탐색기 익스플로러가 스톱되며 생기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막대한 자금이 전세계적으로 지급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안전하게 끌고갈 수 있는 방법또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트코인은 오픈 소스가 없습니다. 단지 채굴에 대한 소스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개발시 천문학적인 비트코인이 필요 함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2015년에 비트코인을 알고 잠시 거래소
대표로 일을 했었습니다.

비트코인 블럭체인 생태계를 연구하였습니다2017년 후반에 센프란시스코 개발진과 뉴욕개발진들과 함께 사토시개발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초반에 마이닝소스개발과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해결한 완전한 비트코인을 알게되었고 494,784 블럭에 뉴욕에서 하드포크한다는세그윗2엑스 2017년 11월경 새로 탄생할 비트코인 코드명 B2X SEGWIT2X BTC2

진정한 비트코인 입니다.

그리고 체굴이 성공하여 기존 비트코인은 CPU 체굴 anti-asic 에서 PROGPOW 방식으로 체굴이 가능하며 CPU 와 GPU(그래픽카드로 채굴이 가능) 또한 난이도 저하로 인하여 막대한 체굴에대한 전력낭비를 소규모로 줄일수있어서

미래의 그린마이닝 그린 사토시가 가능하다라는것을 그당시는 알 수없었지만 지금에와서 진정하게 깨닫게 됩니다. 비트코인을 6.125개(10분에 한블럭당 나오는 체굴갯수) 채굴하기위해서는 1.25기가와트이상의 전력이 필요하지만

BTC2는 최소 전력 1KW 로도 충분히 채굴하고도 남습니다. (경쟁하면 더 올라가겠지만.. 이것또한 마이닝을 국가에서 컨트롤 할 수있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교환 문제 더블스펜딩문제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저는 이당시 채굴에 참여가 가능하여 비트코인2를 채굴하였고 그것으로 많은 교환 및 사용법 그리고 블록체인의 활용법, 시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등을 개발하는데 전진해왔고 2021년
4년동안의 개발끝에

국가별로 지역별로 단위 사업별 블럭체인을 활용하고 코인을 안전하게 즉 그 누구도 변형불가 위조불가 완전한 암호화를 활용하면서 코인의 활용 과 컨트롤 가능하게 할 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이 전세계인들이 원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입니다. 비트코인을 보고 따라만든 계열 코인이 아니라 탈중앙화 코인입니다.
그 누구도 변형 할 수없으며 그 어느나라도 교환을 막을수 없으면서 대신 나라에서 컨트롤
가능한 체계입니다.

모든것은 때가 있는데 때를 놓치면 미래 사업을 리드하지 못하게 됩니다.
고작,시스템의 거대한 물결에 쓸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구글이나, 테슬라, NASA, 핵 미사일 처럼, 전세계를 압도할 수있는 기술력이 있다면 시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가 개발한 기술을 비트코인에 접목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으로 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한 나라에서 운영하고 사용하려면 최소
10만개~50만개의 코인이 필요합니다.

사토시 갯수라 할 지라도 최소한의 코인 전송수수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코인전송시 블록체인을 활용하기때문에 해당하는 코인은 잃게됩니다. 0.00001250 단위입니다.

코인 가치가 개당 10만원으로 고정으로(스태이블)로 1원이 소요됩니다. 10만번의 교환으로 1개의 코인이 증발하진 않습니다 채굴한(전세계채굴자) 사람에게 지급됩니다.

이러한 전제로 지역에서 최소 사용하려면 개당 10만원을 잡고 10만개면 100억입니다.
지역으로 테스트만하려해도 10만개 이상이 필요합니다.한달에 광역단체에서 100억으로 운영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최소 코인개당 1백만으로는 잡아야합니다.

비트코인은 2100 백만개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습니다.

비트코인2도 같습니다. 그러나 494,784 블럭부터 하드포크하여 채굴하였기에 이전 체굴된 코인 1800만개는 거의 소멸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7년 11월 이전의 지갑으로 지금까지 코인을 전송하지 않는 지갑주소에 비트코인이 있다면 해당 지갑에 비트코인2도 동일하게 존재하게됩니다.

이유는 비트코인2와 비트코인 지갑이 동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점만 보완했을뿐이지 같은 코인입니다.

그래서 개발이 가능하였고 비트코인으로도 사용 할수있다는 것 입니다.

한나라에서 사용하려면 비트코인을 지금 현재 1개당 4천만원짜리를 50만개 구 할 수 있을까요? 20조원입니다. 그러나 누가 많은량을 산다면 가격은 두배 10배까지 치 솟을겁니다. 인플레이션 효과까지 최소 100조이상은 필요할 것 입니다.

이럴 필요 있을까요?

현재 완벽한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뿐입니다.

비트코인의 생태계 그리고 환경 그리고 블록체인이 동일한 것은 BTC2가 유일합니다.

1천개는 싸게 구해볼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어느나라에도 상장되어있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만개는 팔지 않겠지요.비트코인과 동일한 코인이라는 지식이 있기에 때를 기다립니다.

저도 개발하느라 3만개정도를 잃게되고(이유는 교환시도중 지갑을 옮기는과정에서 잘못된지갑으로 전송한 것 과 서버 테스트 후 비번 변경등 찾지 못한것과 수십수백만번의 반복 안전교환 테스트로 잃게된 수수료입니다

현재 소량 몇천개즈음은 저비용으로 구할수있습니다.

센프란이나 뉴욕 대만에 있는 개발진들이 보유하고있는 막대한 코인은 개발자당 판매할 수있는
제한된 수량이 있습니다. 그들의 보유 코인이
제가 구 할수있는 유일한 갯수입니다.

센프란 10만개, 뉴욕 5만개, 대만 5만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상장하여 해외에 있는코인을 최소한 받아들여 일단 판매를 막는 것(코인 입금은 받고 내부거래만 가능하게) 입니다.

위처럼 구매하게되면 50만개 이상은 우리나라
에서 확보하게 됩니다.

현재는 10만개정도 15~20달러에 구 할 수있습니다. 없어지는것 아닙니다. 보유 할수있고 블록체인을 활용할수있습니다.

구매하여 우리나라가 화폐로 인정하고 전세계가 활용하게되면 기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클래식이 되게됩니다. 그이유는 494,784 블럭에서 하드포크를 하자고 선언하고 마지막에 안한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이슈가 되고 정확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BTC2가 비트코인만큼 가치를 갖게 됩니다.
스테이블로 가격 지정해놓았으나 더 높은 가치로상승하면 구태여 스테이블로 제한할 필요가 없게되고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 실현도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RND 사업 즉 화폐로 인정하고 지역별로 활용 하다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활용한 예를 전세계 이슈로 내보내면 각국에서 필요하게 될 것이고 BTC2의 혁명이 시작됩니다.

나라별로 상장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타국에 전수 할 수도 있구요(이것은 국가의 사업으로 운영도 가능 합니다.)

2017년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 2500백만원일때 김치프리미엄 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많은 매수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400백만원까지
하락하자 비트코인 투자 손실로 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1년 8천만원까지 갔을때 이러한 현상이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앞으로 두번 세번 계속적인 가상화폐의 거품에 많은 사람들이 파국으로 치닫게 될것 입니다.

그것은 나라가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잘사는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다른기능이 없습니다.
단지 안전한 교환입니다. 국가별로 전송이 잘되며 전세계 어디든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교환이 되는 것이 기능의 전부입니다.

BTC2 선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술이 다른 곳에 빼앗기지 않고 먼저 선점 할 수있는 나라 및 지역이 되도록 정부관계자 께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되면 전세계의 허브 블록체인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게됩니다.

제가 영상을 하나 올려드립니다.

그 영상에는 개당 10만원으로 스태이블 즉 고정으로 잡고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